feat(B04): 자동 전처리를 기본 조합만 만들고 나머지는 관리자 요청 시 만든다

지면 필터를 고쳐 지면점이 9~26배 늘자, 필터 전체 x 표현 전체를 미리 만드는
자동 전처리가 감당 못 할 만큼 길어졌다(용화 기준 15~20 모델). 산출물 대부분은
아무도 열어 보지 않는다.

- 자동 전처리는 기본 필터 1종 x SURFACE_AUTO_METHODS(dtm) 만 만든다. 스무딩
  유무 두 벌은 기존대로 같이 나온다.
- 기본 필터는 고정값이 아니라 입력 LAS를 보고 정한다 — 지면분류(class 2)가
  있으면 classification, 없으면 csf. csf는 분류 없는 LAS를 필터링하기 위한
  수단이므로 그때만 쓴다.
- 관리자가 B04 드롭다운을 바꾸면 그 조합이 이미 저장돼 있는지 보고, 없으면
  모달로 물은 뒤 그 조합만 계산해 영구 저장한다. 취소하면 드롭다운을 되돌린다.
  이미 있으면 묻지 않고 저장된 데이터를 그대로 쓴다.
- config_signature에서 source_filters·precompute를 뺀다. 이 둘은 "무엇을
  만들지"를 고르는 값이라 서명에 넣으면 조합을 바꿀 때마다 manifest가 통째로
  폐기돼 이전에 만들어 둔 조합이 사라진다.
- analyzeSurface가 API_ANALYSIS_TIMEOUT_MS를 쓴다 — 기본 30초로는 조합 하나를
  만드는 동안 abort 된다.

detect_extra_filters()는 resolve_auto_source_filters()로 대체했다. 필터를
말없이 덧붙이는 대신, 자동 경로의 기본값을 정하는 판정으로 쓴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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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2:26:43 +09:00
co-authored by Claude Op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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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12 +87,20 @@ def evaluate_nurbs_spline(
return np.clip(z_values, low, high)
# 서명에서 빼는 키 — 지오메트리를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를 고르는 값들.
# source_filters·precompute를 넣으면 조합을 바꿀 때마다 manifest가 통째로 폐기돼
# 이전에 만들어 둔 조합이 사라진다. manifest는 이미 필터·방식별로 키가 갈린다.
_SIGNATURE_EXCLUDED_KEYS = {"source_filters", "precompute"}
def config_signature(config: dict[str, Any]) -> str:
"""지오메트리 원본과 무관한 등고선·스무딩 설정을 제외한 캐시 서명."""
"""지오메트리 생성 방법만 남긴 캐시 서명 (선택 목록·등고선·스무딩 제외)."""
sig_config = {
k: v
for k, v in config.items()
if not k.startswith("contour_") and not k.startswith("smoothing_")
if not k.startswith("contour_")
and not k.startswith("smoothing_")
and k not in _SIGNATURE_EXCLUDED_KEYS
}
encoded = json.dumps(sig_config, sort_keys=True, default=list).encode("utf-8")
return hashlib.sha256(encoded).hexdigest()[: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