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두 커밋(c3f643b, 7d50ded)으로도 증상이 남아 헤드리스 크롬으로 실제 앱에 로그인해
B05 3D를 끌어 보며 측정했다. 원인은 회전 계산이 아니라 **탑뷰 카메라 자리**였다.
카메라를 정확히 수직으로 세우면(기존 top = [0, distance, 0.001], 극각 1e-6도) lookAt이
화면의 가로·세로 방향을 정하지 못한다.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면 축이 180° 돌아간다.
실측(2px 드래그 6걸음):
before 극각 0.00° -> 0.86°, 1걸음째 화면축 반전, 이후 같은 방향 드래그 먹통
after 극각 2.00° -> 1.15°, 반전 0회, 반대 방향 20걸음도 반전 0회(1.15° -> 130°)
- TOP_VIEW_TILT(2°) 신설 — 화면상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림과 구분되지 않으면서 여유각
(POLAR_EPSILON, 약 1.15°)보다 바깥이라 첫 드래그부터 회전이 이어진다.
- B05 노선 뷰어, B04 지형·포인트클라우드 뷰어의 탑뷰 세 곳에 모두 적용.
typecheck·prettier 통과, 정적 번들 재빌드.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기본 탑뷰는 시선이 up과 거의 나란하다(극각 1.9e-6 rad). 이때 회전축으로 쓰던
시선×up이 0에 수렴해 축 방향이 잡음으로 정해졌고, 살짝만 끌어도 엉뚱한 축으로 돌아
화면이 뒤집혔다. 앞 커밋의 극점 클램프도 각도를 여유각(0.02 rad) 경계까지 끌어올려,
작은 드래그가 여유각만큼 튀게 만들었다.
- 시선×up이 시선 길이 대비 무시할 만큼 짧으면 카메라 자신의 가로축으로 대체한다.
두 축은 모든 각도에서 방향이 같아(내적 1.000000) 전환 순간에도 조작감이 안 바뀐다.
- 클램프 경계를 현재 극각과 여유각 중 극점에서 먼 쪽으로 잡는다. 이미 여유각 안쪽인
탑뷰에서는 경계로 끌어올리지 않고, 극점에서 멀어지는 쪽만 열어 준다.
검증(탑뷰 재현): 0.005 요청 -> 0.005 적용, 0.05 -> 0.05, 극점 쪽 -0.005 -> 0(정지).
typecheck·prettier 통과, 정적 번들 재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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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많이 끌면 화면이 멈췄다가 한 번에 움직이는 증상. 원인 두 가지였다.
1) 극점을 넘길 회전을 통째로 버렸다. 끄는 동안 화면이 굳어 있다가 각도가 다시 범위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밀린 만큼 한꺼번에 움직였다. 이제 극점 직전까지만 잘라서
적용한다 — right축이 up과 직교하므로 돌린 각이 곧 극각 변화량이고, 부호만 실제로
재서 클램프한다. 극점에 닿으면 더 안 가고 멈출 뿐, 반대로는 자유롭게 빠져나온다.
2) 드래그가 캔버스 밖(브라우저 위·아래 끝)으로 나가면 pointerleave로 회전이 끊겼다.
다시 누를 때 커서 아래로 회전축을 새로 집어 시점이 튀었다. 포인터를 캡처해 밖으로
나가도 회전을 이어 가고, 놓을 때만 끝낸다.
B04 지형·포인트클라우드 뷰어와 B05 노선 뷰어가 같은 모듈을 쓰므로 양쪽 모두 적용된다.
typecheck·prettier 통과, 정적 번들 재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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