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노선 CSV는 설계 원청이 지정한 기준선이라 프로그램이 바꾸면 안 되는데,
격자 Dijkstra가 제어점 사이에 셀 중심점을 끼워 넣어 평면이 틀어졌다.
제어점은 원좌표로 되박히지만 끼어든 점은 되박히지 않기 때문이다.
원인은 셀 크기와 정점 간격의 기하 관계다. LAS 프로젝트는 비용면 셀이
2.188m(원본 DTM 해상도, 다운샘플 배수 1)라 정점 간격(평균 2.61m·최대
3.25m)이 전부 8이웃 한 걸음에 들어가 중간점이 안 생겼다. 도엽 등고선
프로젝트는 DTM이 1.0m라 배수 2로 셀이 2.0m가 되고, 20쌍이 두 걸음으로
벌어져 22개 점이 끼어들었다(최대 이탈 2.08m, 평면 +4.72m, 곡선 경고 증가).
솔버에 LAS 전용 보존 코드는 없다 — 셀 2.0m에 LAS CSV를 스냅해도 두 걸음
쌍이 16개 생긴다.
제어점 쌍의 평면 거리가 ROUTE_DIRECT_LINK_CELL_FACTOR×셀 이하면 탐색을
건너뛰고 두 칸을 그대로 잇는다. 조밀 기준선(정점 전체가 제어점)은 평면이
원본과 완전히 같아지고, 간격이 문턱을 넘는 구간만 종전대로 탐색한다.
경사·곡선 제약은 이 구간에서 경고로만 남는다.
검증(프로젝트 0aca395f 실데이터, 원본 미변경 사본에서 재탐색):
- 셀 2.0m: 정점 156→135, 끼어든 점 22→0, 이탈 2.076→0.000m,
평면 354.84→350.11m(CSV와 동일), 곡선 경고 9→8
- 셀 3.0m: 111→135 정점(같은 칸에 합쳐지던 24개도 살아남음), 이탈 0.000m
- LAS 프로젝트 c1bb453f: 재탐색 결과 xy 차 0.000000m — 결과 불변
- pytest 14 passed (직결·같은 칸 미병합·먼 구간 탐색 유지 3건 추가)
화면에서 막 찍은 경유점은 order가 아직 없어 None으로 온다. 정렬 키가
x.get("order", 0)이라 키가 있고 값만 None인 경우를 걸러내지 못해
TypeError: '<' not supported between instances of 'NoneType' and 'NoneType'로
경로 탐색 전체가 실패했다(서버 로그 확인, project_id=fc86f247).
None을 0으로 눕힌다 — 파이썬 정렬이 안정적이라 번호가 없는 점들은 받은 순서를
유지한다. 같은 패턴을 쓰던 능선/계곡 탐색기(RidgeValley)도 함께 고쳤다.
ruff format·check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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