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교와 같은 문제가 BOX암거에도 있었다 — 좌측 「구조물 배치」의 본체 규격·날개벽을
바꿔도 도면이 그대로였고, 폼 기본값이 스펙에서 오지 않았으며, 구체를 골라도 좌측
칸이 서지 않았다. `applyPipeOptionsToCache`가 `section.box`를 모르고 즉시 return하던
것이 뿌리다(세월교와 동일).
- `applyBoxFormOptions()` — 폼 옵션(`body_*`·`wing_*`)을 제어기로 보낸다.
`BoxControl`에 `setBody`·`setWing`을 더했다: 캐시(`section.box`)를 먼저 고치고
(`span_m`은 백엔드 `_box_set`과 같은 식으로 다시 잡는다) 정본 예약 + 카드 갱신.
- 날개벽 옵션 조립·해석을 `wingOptions()`·`wingPatchFrom()`으로 묶어 세월교와 나눠
쓴다 — 세월교 쪽 중복 코드가 사라졌다.
- `withBoxSpec()` — 폼 기본값을 `section.box`(내공 폭·높이, 날개벽)에서 읽는다.
- 좌·우 끝을 고르면 폼의 **날개벽(유입)/(유출)** 칸이 선다. 좌·우 ↔ 유입/유출
매핑은 기하가 날개벽을 고르는 기준(`uphill_side`)과 같다. 조정창은 결국 지우고
폼 이름(유입/유출)만 쓰기로 한 사용자 확정(2026-08-30)을 따랐다.
구체 길이·표고는 폼에 대응 칸이 없어 조정창 축으로 남는다(본체 높이는 규격이 이미
정한다 — 2026-08-30 사용자).
자체검증(공용 브라우저 5174 + 워크트리 백엔드 8001, 측점 10+0.9 BOX암거):
- tsc --noEmit 통과.
- 구체 선택 시 좌측 `날개벽(유입) (BOX암거)` 칸 강조(수정 전 강조 없음).
- 본체 규격 2.0×2.0 → 3.0×3.0 → 도면 라벨 `BOX 3.0×3.0`, 다시 2.0×2.0 → `BOX
2.0×2.0`. 한 번 고른 상태에서 연속 조작도 그대로 먹는다. 수정 전에는 라벨이
5.34m 구체와 함께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 회귀: 세월교 날개 길이 2→4→2에서 조정창 표시가 4.0m→2.0m로 따라온다
(`wingOptions`/`wingPatchFrom` 공용화 뒤에도 동일).
- 조작값은 원래대로(BOX 2.0×2.0 · 세월교 날개 길이 2m) 되돌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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