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밑을 관 축(유입 → 자연 사면 끝 직선) 위에 얹고 있었다. 성토측 지반이 관 물매보다
가파른 구간에서는 축이 지반 위로 떠올라 벽이 공중에 떴다 — 13+15.7 유출 벽은 자동
자리에서도 전면 0.14m, 바깥으로 2m 밀면 배면까지 0.16m 떴다.
관 끝은 원지반 위에 놓는다는 원칙대로 벽 밑을 **그 자리 원지반**(역경사는 유입 invert로
클램프)으로 바꿨다. 관 물매는 그 자리에 맞춰 다시 잡힌다. 유입 벽은 원래 지반을 따르고
있어 멀쩡했다 — 좌우가 달라 보인 이유가 이것이다.
표기 길이도 목표값이 아니라 **실제 그려진 관**의 올림값으로 바꿨다(자리 제약에 걸려
못 늘린 경우 도면보다 길게 적혔다).
검증: 이동 ±3m 전 구간 배면 근입 +0.500 고정(종전 −0.16~+0.59), 계획고 스윕
24케이스 문제 0. tsc 통과, pytest 148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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